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186

고시례(高矢禮)’의 유래와 염제신농(炎帝神農)

고시례(高矢禮)’와 염제신농(炎帝神農) 불을 발견한 고시와 약초의 신 신농 신농은 고시의 후손 우리는 농사의 신이라고 하면 주저하지 않고 누구나 신농씨를 말한다. 그러나 신농씨는 농사의 신이라기보다는 약초의 신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신농씨보다 훨씬 전인 「BC 3898년에 한웅천왕..

국내 최대 자료로 제공되는 한국 속담 모음집

국내 최대 자료로 제공되는 한국 속담 모음집 Korean Traditional Proverb Album 혹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속담중에 아래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 있으시면 지금 즉시 [ 질의응답 검색 게시판 ] 을 눌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고 계신분들이나 한국의 얼을 기리는 분들을 위하여 가능하면 24 시간내에 제공..

숫자의 크기는 얼마까지일까? - 무량대수

숫자의 크기는 얼마까지일까? - 무량대수 큰 수의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一) 100 구(溝) 1032 십(十) 101 간(澗) 1036 백(百) 102 정(正) 1040 천(千) 103 재(載) 1044 만(萬) 104 극(極) 1048 억(億) 108 항하사(恒河沙) 1052 조(兆) 1012 아승기(阿僧祇) 1056 경(京) 1016 나유타(那由他) 1060 해(垓) 1020 불가사의(不可思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