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자료/과학·우주·미래 19

태양보다 강력한 에너지 내뿜는 신생별-EV Lacertae

태양보다 강력한 에너지 내뿜는 신생별-EV Lacertae 태양보다 젊지만 훨씬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별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도마뱀좌(가을철 북쪽 하늘의 별자리) 방향에서 태양보다 몇 천배 강력한 플레어를 방출하는 신생 별이 관측됐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8천 미터 깊이 계곡 3D 고화질 사진 공개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8천 미터 깊이 계곡 3D 고화질 사진 공개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8천 미터 깊이 계곡 3D 고화질 사진 공개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유럽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익스프레스의 카메라 HRSC에 포착된 이미지들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이 고화질 사진은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 ..

지름 4,000km ‘다이아몬드 행성’을 아시나요? 인터넷 화제

지름 4,000km ‘다이아몬드 행성’을 아시나요? 인터넷 화제 ▲ 지름 4,000km 크기의 ‘다이아몬드 행성’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과학 관련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행성’은 지구로부터 50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별자리에 위치하고 ..

꼼짝마! 마이크로파 쏴서 도주 차량 잡는다

꼼짝마! 마이크로파 쏴서 도주 차량 잡는다 美서 고출력 발생장치 개발 전자부품만 망가뜨리고 인체에는 해 없어 비살상무기 개발도 추진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 2007.12.27 00:36 / 수정 : 2007.12.27 03:11 용의자가 탄 차량이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그 뒤를 경찰이 쫓지만 도망자는 좀처럼 속도를 줄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