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란? 과연 배려를 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사오정의 쉼터☆ 배려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글이라 모셔왔읍니다 ◐ 배 려 ◑ 소와 사자가 있었는데둘은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약속했습니다. 소가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10.05.21
모바일의 추억-수기 당선작 ☆사오정의 쉼터☆ ★ 모바일의 추억-수기 당선작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 핸드폰을 사드렸다. 문자기능을 알려 드리자 두 분은 며칠 동안 끙끙대시더..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9.06.23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사오정의 쉼터☆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9.01.09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사오정의 쉼터☆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9.01.04
우리는 무식한 부부 - 동서커피 문학상 입선작 우리는 무식한 부부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칭 노가다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나는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어쩌다 친정엘 가도 풀이 죽는데, "남들은 내 남편을..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9.01.04
내가 힘들어 지칠때 ☆사오정의 쉼터☆ ♡...내가 힘들어 지칠때....♡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12.13
가슴에 넣으면 좋은 글 ♡...가슴에 넣으면 좋은 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12.11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12.01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 도종환님 산문집 中에서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나리꽃은 거기 있어도 여름이 오면 얼마나 아름답게 꽃핍니까. 잡풀 우거지고 보아주는 이 없어도 주홍빛 꽃 한 송이 거기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이 비탈지고 그늘진 그곳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넘고 물을 건너야 닿을 수 있는 먼 곳에 가 있다 해도 그대..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11.20
왜이리 보고 싶을까요! 왜이리 보고 싶을까요! 내 안에 있지만 그리운 날도 보고싶은 날도 만날수는 없는 당신이기에이렇게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만날수없는 당신이라 해도 내가슴에 잠들어 있는데 이토록 서럽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것은 왜 또 그럴까요? 오지 않을 당신이기에 만나지 못할 당신이기에 영원한 이별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