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부터 2억 4000만 광년 떨어진 NGC1260 은하의 초신성 SN2006gy가 폭발하면서 생긴 빛이 지난 5월부터 지구에서 관측되기 시작했다. 폭발 당시 질량은 태양의 150 배에 이르고, 절정기엔 태양 500억 개를 합친 빛을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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