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어요 488

껍질째 먹는 배 나왔다-새품종 ‘원교’

껍질째 먹는 배 나왔다 농진청, 새품종 ‘원교’개발 신고배 최상급 수준 당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27일 껍질이 얇고 쓴맛이 적어 껍질째로 먹을 수 있는 신품종 배인 ‘원교 나-40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989년 개발에 착수한 지 18년 만의 개가다. 농진청이 공개한 새 품종은 조생종으로 배 1..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동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거대한 버팔로 무리가 새끼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사자 무리와 싸우는 동영상이 해외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YouTube.com)에 지난 5월 올려진 ‘Battle at Kruger’..

신경섬유종증-얼굴에 15kg 종양을 달고 사는 남자

충격! 얼굴에 15kg 종양을 달고 사는 남자 ★...황씨의 얼굴 종양을 살펴보고 있는 의사 중국 남부 도시에 살고 있는 31세의 황(Huang Chuncai) 씨는 4살때부터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종양은 점점 더 커졌고 그로 인해 얼굴의 형상이 거의 없어지면서 왼쪽 귀까지 들리지 않게 되었..

건강하게 살려면 마사이족처럼 걸어라

마사이, 올림픽공원을 걷다 13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마사이족(族)인 에마누엘 올레 나리사(26.(左))씨와 카카이안 올레 카르카(25.(右))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올 3월부터 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박물관에서 열린 '원시부족, 원시미술전'에 마사이족의 춤과 예술을 보여 주기 위해 한국..

구소련의 권력 정점에 올랐던 희대의 살인마

구소련의 권력 정점에 올랐던 희대의 살인마 라브렌티 베리아 - 1899년 3월 29일 출생, 1953년 12월 23일 사망 무정하고 냉혹한, 역사상 최악의 악인 중 하나였던 그의 외모는 생각보다 평범하다. 하지만 그가 소련 권력의 정점에 서서 했던 행위들을 생각하면 그 속에 악마보다 더한 사악한 욕망이 숨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