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계 -앙부일구 [신구대학] 신구대학에 배치된 해시계 -앙부일구 신구대학 식물원 내에 해시계가 있었다. 해시계 하면 다들 고궁(경복궁,종묘)에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식물원의 위도와 경도를 정확히 계산에 위치하고 있었다. ▲ 신구대학 식물원에 위치한 앙부일구 여기서 우리 붐업퍼들은 두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 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2007.12.10
그룹 S.E.S, "10년전 깜찍함 그대로네" 그룹 S.E.S, "10년전 깜찍함 그대로네" ▲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바다(왼쪽부터), 유진, 슈가 행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 웃으며 살어요/인물·연예·유명 2007.12.10
브라질 전통무술, 카포에라 브라질 전통무술, 카포에라 어떤 책에서 카포에라가 생겨나게 된 것이 손이 묶인 노예가 지배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든 무술로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카포에라가 생겨나게 된 것은 확실히 아프리카 노예들에 의해서 인것은 사실입니다. 16~19세기 경에 많은 수의.. 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2007.12.09
'죽음의 골짜기'의 움직이는 돌 '죽음의 골짜기'의 움직이는 돌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움직이는 돌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입니다. 정확한 설명이 붙어있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만 해외쪽에서는 '항해하는 돌'이라고 불리고 있더군요. 이 돌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에 걸쳐있는 'Death Valley' 즉, 죽음..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2.09
치타슬로(cittaslow,slow city,슬로시티,느리게 살기 마을) 치타슬로(cittaslow,slow city,슬로시티,느리게 살기 마을) 삶도… 죽음도… 쉬어가네! ‘슬로시티’ 국제인증 받은 전남 완도군 청산도 청산도 당리에서 읍리 쪽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청보리밭 풍경. 돌을 계단처럼 쌓아 만든 다랑논에 청보리가 푸르게 자라고 있다. 청산도의 청보리밭은 이른 봄이 가장 .. 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2007.12.06
발목이 뒤집힌채 태어난 여성, 당당해요~ 발목이 뒤집힌채 태어난 여성, 당당해요~ 중국에 살고 있는 27살의 왕팡이라는 여성.. 그 여성은 신체적 결함을 갖고 태어났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기에 더욱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발목이 아예 거꾸로 뒤집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거나 ..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2.05
사람가죽으로 만든 책 사람가죽으로 만든 책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책의 표지가 사람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고서가 이번 주말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1606년 간행된 이 책은 성직자 헨리 자넷의 살해 음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에 화약을 설치해 국왕 제임스 1세를 살해하려 했다는 음..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2.05
중국최초 미스월드 장즈린 중국최초 미스월드 장즈린 중국 대표 장즈린 양은 지난 1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제 57회 미스 월드 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미스 월드로 뽑혔다. 106개 국 참가자들 가운데 182cm로 최장신이었던 장즈린 양은 '베스트 모델'상까지 받았다. 중국이 메이저급 국제 미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 웃으며 살어요/인물·연예·유명 2007.12.05
돌을 ‘간식’으로 먹는 中할아버지 돌을 ‘간식’으로 먹는 中할아버지 중국에 돌이나 유리등 단단하고 날카로운 물건들을 씹어 먹는 할아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광시(廣西)성 상린(上林)현에 사는 63세의 웨이(韋)할아버지는 이미 동네에서 ‘철의 치아’를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매일 날카로운 쇠못이나 단단한 유리등..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1.30
미국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 234cm 234cm의 경찰, 범인들이 더 겁먹어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경찰서에는 가장 막강한 경찰 한명이 있다. 조지 벨이라는 이름의 그의 키는 234cm로 미국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현재 50세의 조지 벨은 9살때에도 164cm였을 정도로 단연 거대했다고 한다. 중학교때는 183cm, 고등..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