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10년전 깜찍함 그대로네"

그룹 S.E.S, "10년전 깜찍함 그대로네"

 

 

▲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바다(왼쪽부터), 유진, 슈가 행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유진이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슈가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바다가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영원한 가요계의 요정 S.E.S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멤버들이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그룹 S.E.S가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갖고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슈(왼쪽)가 생일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바다가 멤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유진과 슈가 팀 멤버 바다에게 선물받은 목걸이를 서로 걸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객석으로 내려온 슈가 팬들 틈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유진이 팬들을 위해 객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팀멤버 바다가 객석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S.E.S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멤버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