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쉼터

부채꼬리바위딱새Plumbeous Water Redstart(Rhyacornis fuliginosus) 이렇게 꼬리깃을 펼쳤다 접었다를 반복하면서 꼬리를 들기도 하는 특유의 행동을 하는 녀석입니다. 부채꼬리바위딱새라는 이름은 꼬리가 부채처럼 졉혔다가 펴졌다를 반복해서 정한 것이라고합니다. 주로 바위가 많은 계곡이나 하천에서 서식합..

동물의세계/해오라기의 작전 해오라기 영문명 Black-crowned Night Heron 학명 Nycticorax nycticorax (Linnaeus) 몸길이 57.00 성별차이 없다 털색 머리꼭대기는 녹청색의 금속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뺨, 턱밑, 가슴, 배는 흰색이다. 등과 어깨는 머리꼭대기와 같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어두운 황..

청호반새 영문명 Black-capped Kingfisher 학명 Halcyon pileata BODDAERT 몸길이 28.00 성별차이 없다 털색 머리는 검은색이며, 턱밑, 가슴, 목의 띠는 황갈색을 띤 흰색이다. 등, 어깨는 광택이 있는 파란색이며, 배는 녹슨 황갈색이다. 길고 뾰족한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생태적 지위 여름철새 서식지 구릉의 물..

동물의세계/물떼새의 사랑~♡♡ 물 떼 새 분류 황새목 물떼새과 종수 약 62종 크기 몸길이 16~30cm 색 갈색·잿빛 생식 난생(1회에 3~4개) 서식장소 갯벌·습지·강가·해안 분포지역 전 세계 몸집은 참새보다 작은 크기에서 비둘기 크기에 이른다. 몸의 윗면은 대부분 갈색이거나 잿빛이다. 여름깃과 겨울..

포항찾은 천연기념물201호 큰 고니 ▲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인근 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식구들이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뉴시스

노랑발도요 영문명 Gray-tailed Tattler 학명 Tringa brevipes VIEILLOT 몸길이 27.00 성별차이 없다 털색 암컷과 수컷의 여름 깃은 머리꼭대기, 뒷머리, 뒷목, 눈앞은 더러운 잿빛 쥐색 또는 잣빛 갈색이다. 부리는 곧으며 흑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날 때에는 회색의 배면을 보여 주며, 날개는 길어 보이고 천천히 ..

오색찬란한 새들-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새처럼 날아 보세요~사오정이 밀어 드립니다 날개가 달리면 새~맞지요~맞구요~ 공작 션인장 새???ㅎㅎㅎ

천연기념물 '점박이 올빼미' 울릉서 발견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324호 '긴 점박이 올빼미'가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울릉도 48km 해상에서 탈진한 상태로 오징어 조업선 903용성호(선장 정성길·25t)에 날아 들었다. 곤충 들쥐 등을 잡아 먹으며 깊은 산 속에 사는 올빼미가 집어등 불빛을 보..

흰꼬리수리와 까치 환경부 사진 공모전 수상작 ‘한강의 흰꼬리 수리’(대상). 한강 하구에 찾아온 멸종 위기종 흰꼬리수리가 까치의 텃새에도 아랑곳 않고 먹이를 먹고 있다.

'희귀조' 호사비오리, 북한강서 유영 세계적인 희귀조이자 천연기념물 448호로 지정된 호사비오리가 28일 강원도 춘천 북한강에서 유영하고 있다. 전세계 수천여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만큼 매우 드문 겨울철새로 4년째 4~5마리씩 무리를 지어 북한강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른쪽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