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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Black-crowned Night Heron]

사오정버섯 2008. 1. 12. 23:09
동물의세계/해오라기의 작전

해오라기

영문명  Black-crowned Night Heron 
학명  Nycticorax nycticorax (Linnaeus)
몸길이  57.00 
성별차이  없다
털색  머리꼭대기는 녹청색의 금속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뺨, 턱밑, 가슴, 배는 흰색이다. 등과 어깨는 머리꼭대기와 같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어두운 황색이다.
생태적 지위  여름철새
서식지  갈대밭 , 산지 , 소택지 ,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 , 호반 , 논 
둥우리  소나무 , 잡목의 나뭇가지 위 , 삼나무 
산란수  3-6
먹이  개구리 , 곤충류 , 뱀 , 새우류 , 어류 
분포  경남 신평리 , 경기도 문산
황새목 왜가리과
 무리 생활
 몸길이 52cm, 날개길이 약 20cm
 검정색(머리), 짙은 청록색(등), 잿빛(아랫면)
 1회에 3~6개의 알을 낳음
 물가
 전 세계 
 
검은댕기해오라비라고도 한다. 몸길이 52cm, 날개길이 약 20cm이다. 머리는 검정색이고 뒷머리에 검은 녹색의 긴 머리깃이 나 있다. 등과 어깨는 짙은 청록색이고 가슴과 배는 잿빛이다. 날개깃 가장자리가 조릿대 잎 모양인 것이 특이하다.
한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야간이나 인적이 없을 때 강변에 나와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다. 땅 위 5~10m 높이의 나무에 엉성한 둥지를 틀고 한배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어린새의 몸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드문드문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해오라기 사진은 네이버 전기쟁이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