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런 친구 있니? 너, 그런 친구 있니? 서슴없이 아무말이나 꺼낼수 있는, 그런 친구 있니? 둘이 조용히 아무말 없이 걸어도 편한, 그런 친구 있니? 눈을 마주쳐도 피하지 않는, 그런 친구 있니? 내 미래에 대한 일들을 덜어 놓거나 조언 받을수 있는, 그런 친구 있니? 놀러 갈때 서슴없이 데려 갈수 있는, 그런 친구 있니?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그 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어었지요 내 눈물만큼 자신이 아파하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다 믿어었지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가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함께 슬퍼해 줄 한 사람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늘 그럴까, 아닐거야 의심했었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일보다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아내의 불평’ 맞장구가 약" ‘아내의 불평’ 맞장구가 약" [동아일보] 미국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세 가지 문장만 반복하면 어떤 여자와도 잘 지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그래?” “음.” “내가 그 사람 미쳤다고 그랬지?”다.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따지지 않고 맞장구를 쳐 주라는 것이다. 여자들은 감정 표현을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사랑은 이렇게 하는거야~ ★사랑은 이렇게....★ ♡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 뜨렸어 그걸 찾을 때까지 널 사랑할께.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인생 묻지 마시게 인생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등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등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뒤로 갑니다 당신 등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2
부탁이야..........☆ 부탁이야..........☆ 내가 혹시 짜증내거나 화를내면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2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2
내 허락없인 아프지도 마 내 허락없인 아프지도 마 - 작가미상 - 꽃도 필 때는 아프다고, 불어오는 바람에게 말하잖아. 진주 조개는 상처가 쓰라리면 밀려오는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저녁 노을마저도, 뜨거워 견딜 수 없다고 서산 마루에 안기던 걸 하물며 사랑하는 당신이 아프려면 나에게 먼저 물어 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