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일 어디 한 두번이겠습니까? 잃은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십시요 사랑하는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보다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4.24
행복 바구니에 행복 많이 담으세요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살다보면 자존심 상할 때가 참 많다.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던 얼빵한 친구가 고급 승용차를 몰고 나타나면 배가 아프다.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끙끙대던 일을 순식간에 해결하는 직원을 보면 배가 아픈 정도를 넘어서 복통이..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찾아갈 벗이 있다면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에 기증..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아내를 떠나보내며 아내를 떠나보내며.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남자와 여자의 원초적 본능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왜 사느냐?"고 묻지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
바라지 말라-보왕 삼매론 바라지 말라 1.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로써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서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리라. 2.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