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유연한 소녀 몸이 유연한 소녀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18살의 Nokulunga Buthelezi라는 소녀..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유연한 몸을 타고 났다고 한다. 그녀가 3살 때 되던 해에 그녀의 어머니가 자고 있는 그녀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고.. 왜냐하면 그녀의 다리가 그녀의 목 뒤에 가 있는 상태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현.. 글·그림·사진/3D·신기·착시·마술 2008.01.15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 [Masai]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검은 대륙 아프리카! 마사이족, ‘마사이’의 어원은 ‘나’를 뜻하는 ‘마’에서 비롯된다. ‘마사이’는 “나 같은 사람”이라는 뜻. 그만큼 그들은 나와 다른 사람. 나의 문화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배타적인 만큼 '세상사람이 모두 나 같았.. 글·그림·사진/세계의 나라방 2007.07.20
바오밥나무-노을속의 환상 혼자 우두커니 서있는 바오밥나무... 해질녘 바오밥 나무는 더욱 외로워보입니다. 물가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900년동안 친구삼아 외로움을 달래온 바오밥나무. 아프리카 대륙의 오른쪽에 위치한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수도인 안타나나리보에서 항공을 이용해 한시간을 가면, 바오밥나무의 천.. 나무 사진/나무·분재 2007.04.13
마라보우(Marabou stork) 마라보우(Marabou stork)라는 새가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있는 모습인데 햇빛을 뒤로하고 고개를 돌려 바닥에 만들어진 그림자를 통해 옆 모습도 보고 날개를 벌려 훨씬 크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뚫어지게 보고있는 광경이 신기했습니다. 우간다 원산의 이 새는 아프리카의 화폐나 우표에 등장하는 기이.. 새·동물·곤충/새·조류 2007.03.13
아프리카 최강독사 "puff adder" 아프리카 최강독사 "puff adder" (화면 가운데의 ▶버튼을 누르세요) 뱀은 고대 때부터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파충류 화석이라고 이야기들 한다. 뱀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다면 물과 먹이가 없어도 장기간 살 수 있다. 지층이 갈라진 땅 속에서 장기간 살 수 있으며,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나무도 잘 .. 새·동물·곤충/동물·희귀 200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