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39

손가락 발가락이 전부 6개씩인 아기 탄생

손가락 발가락이 전부 6개씩인 아기 탄생 뉴욕 브루클린 병원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병원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군요.. 제슈아 풀러라는 이름이 지어진 그 아기는 3.17kg의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손가락과 발가락이 1개씩 더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 병원의 소아과 의사는 아기가 손가..

타이타닉 열쇠-이 열쇠만 있었어도 침몰 막았다

‘타이타닉 열쇠’.... 이 열쇠만 있었어도 침몰 막았다 사진은 평범한 열쇠로 보이지만 1912년 1,522명의 희생자를 낸 타이타닉 침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생명의 키’이다. 선원들이 망루에서 사용할 망원경들이 들어 있던 로커의 열쇠이다. 타이타닉의 이등항해사였던 데이비드 블레어가 갖고 있..

사람의 힘만으로 시속 80km를 낼 수 있는 하이퍼 자전거

사람의 힘만으로 시속 80km를 낼 수 있는 하이퍼 자전거. 이런 괴물 같은 물건을 타고 미국 대륙을 달리고자 하는 사람은 주정뱅이 아니면 상당한 괴짜가 아닐까? 하지만 이 하이퍼 자전거야말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매일 맞닥뜨리는 위험을 확실히 해결해주는 물건인 동시에, 최고의 다이어트 수단이라..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동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거대한 버팔로 무리가 새끼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사자 무리와 싸우는 동영상이 해외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YouTube.com)에 지난 5월 올려진 ‘Battle at Kruger’..

신경섬유종증-얼굴에 15kg 종양을 달고 사는 남자

충격! 얼굴에 15kg 종양을 달고 사는 남자 ★...황씨의 얼굴 종양을 살펴보고 있는 의사 중국 남부 도시에 살고 있는 31세의 황(Huang Chuncai) 씨는 4살때부터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종양은 점점 더 커졌고 그로 인해 얼굴의 형상이 거의 없어지면서 왼쪽 귀까지 들리지 않게 되었..

정신병원 강제감금 30대 사연 UCC 올려

“국민 여러분이 양심 배심원 돼주세요” 정신병원 강제감금 30대 사연 UCC 올려 “가둔 의사들 처벌” 호소…8일 항소심 선고 ★...“국민 여러분이 양심 배심원이 돼 주세요.” 종교적 이유가 발단이 돼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자로 몰려 71일 동안 병원에 갇힌 뒤, 6년 동안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