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 가 을 욕 심...♡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느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08.28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08.17
그래,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그래,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어느날 문득삶의 짐 다 내려놓고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것은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것이겠지처음에는 나혼자서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마지막에는 혼자서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08.17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 글·그림·사진/좋은글·시· 명언 2008.08.17
주산지 [注山池]-여름4 주산지 [注山池]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고, 동제를 지낸다. 물에 잠겨 자..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3 주산지 [注山池] 여름의 주산지도 멋진곳이랍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2 주산지 [注山池] 잠도 설치고 아침에 올라가 찍은 주산지의 여름 자연의 황홀함을 느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1 주산지 [注山池] 여름에는 물이 만수인데 올 여름은 비가 적어 물이 줄어 뿌리가지 보이네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