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n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n
Erste Liebe meines Lebens,
Du bist vergangen
und schon so weit.
내 인생의 첫사랑
그 사랑은 지나가고
당신은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Lange suchte ich vergebens
nach dieser schonen
so schonen Zeit.
오랫동안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In allen Jahren habe ich erfahren,
der Weg der Sehnsucht,
er fuhrt uns weit.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Großte Liebe meines Lebens,
auch Du warst schmerzvoll
und nicht bereit.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당신은 아픔이었고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그리움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am Herzen
fur alle Zeit.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그리움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im Herzen
fur alle Zeit,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fand Dich im Herzen,
und Du, Du bleibst.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고,
그리고 바로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출생 1962년 5월 7일, 오스트리아
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않은 가수입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 겸손함이 배여 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를 알 수는 없어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며,
어느듯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