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다,피라칸타,피라칸사스,파라칸다, 파라칸사스 [Pyracantha angustifolia]
Pyracantha angustifolia (Franch.) C.K.Schneid.
장미과
タチバナモドキ
Angustifolius Firethorn
피라칸타 pyracantha 가 맞습니다
피라칸다, 피라칸사, 피라칸사스, 파라칸다, 파라칸사스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는것은 발음상의 문제로 보지요
개화기 5,6월
잎
잎은 호생하고 두꺼우며 선상 타원형이고 둔두 설저이며 길이 5-6cm, 폭 5-10㎜로서 뒷면에 짧은 백색 융모가 밀생하며 회백색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단지에서는 속생한다.
열매
열매는 편평한 구형이며 지름 5-6mm로 끝이 약간 들어가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10-12월에 황적색으로 성숙한다.
꽃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4-5mm로서 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이며 가지 윗부분의 엽액에서 산방화서가 발달하고 소화경은 짧으며 꽃받침의 겉부분과 더불어 회백색의 짧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넓은 삼각형이며 꽃잎은 5개로서 도란형이고 때로는 끝이 파진다.
줄기
예리한 가시가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수관이 둥글며 어린 가지에 연한 황색의 짧은 털이 밀생한다.
2008.11.09일 울산대에서 사오정-사오정의 쉼터
발음이 영어라서 피라칸타가 맞다고 합니다
원산지 : 중국 원산.
분포
전북 및 경북 이남에서 생육하나 중부지방에서도 곳에 따라 자랄 수 있으나 이때는 잎이 떨어진다.
형태
상록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중부지방에서는 잎이 떨어진다.)
크기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피라칸다
학명 Pyracantha 장미과 피라칸타속 한국, 유럽 남쪽, 중국 서남부 피라칸사,피라칸사스 등으로 불리운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근래에는 남유럼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치네아(P.coccinea)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P. crenulata)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폴리아는 상록관목이지만 추운지방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엉킨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10mm로 9∼10월에 등황색 혹은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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