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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풀 [Coryopteris divaricata]

사오정버섯 2009. 9. 5. 22:30

누린내풀 [Coryopteris divaricata]

 

풀이름이 누린내풀이라고하는것은 이풀근처에가면 냄새가 불쾌할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2009.09.05일 사오정 울산 들꽃학습원에서,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노린재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모나고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누린내풀 [Coryopteris divaricat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oryopteris divaricata 
분류  마편초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  산과 들 
크기  높이 약 1m

노린재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모나고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길이 8∼13cm, 나비 4∼8cm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 길이는 1∼4cm이다.

7∼8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 꽃이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원뿔형으로 달린다.

각 잎겨드랑이의 꽃이삭에는 긴 꽃대가 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녹색이고 5개로 갈라진다.

화관통은 윗부분이 2개로 갈라져 넓게 벌어지며 암술과 수술은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보다 짧고 4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털이 없다.
민간에서는 포기째 이뇨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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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일 사오정 울산 들꽃학습원에서,사오정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