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지빠귀 [pale thrush]
참새목 딱새과의 조류.
학명 Turdus pallidus
분류 참새목 딱새과
생활방식 무리 생활(이동할 때), 단독 생활(겨울)
크기 몸길이 약 23cm
색 올리브색을 띤 갈색(등), 얼룩진 흰색(배)
생식 1회에 4∼5개의 알을 낳음
서식장소 숲속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북동부)·아무르·우수리·시베리아
흰배지빠귀 수컷 / 참새목 딱새과. 몸길이 약 23cm. 수컷은 머리와 멱이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 배 쪽은 얼룩진 흰색이다. 암컷의 등은 연한 갈색이고 멱은 대개 흰색이다.
몸길이 약 23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멱이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 배 쪽은 얼룩진 흰색이다. 암컷의 등은 연한 갈색이고 멱은 대개 흰색이다. 날 때에는 암수 모두 2개의 바깥꽁지깃 끝에 흰색 얼룩점이 눈에 띈다.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서 직선으로 날아간다.
여름에는 암수 함께 살고 이동할 때에는 많은 수가 무리 생활을 하지만 겨울에는 단독일 때가 많다. 양쪽 다리를 교대로 움직여 땅위를 뛰어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되지빠귀보다 경계심이 강하다. 숲속 나무꼭대기에 앉아서 되지빠귀와 비슷한 소리로 운다.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흔한 나그네새이자 한반도 중부 이남에서 번식하는 여름새이고, 남해 섬과 제주도 및 울릉도 등지에서는 겨울을 나기도 한다. 무주 구천동과 지리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장미과 및 포도과 나무의 열매와 식물의 씨를 먹거나 낙엽 밑에 숨어 있는 딱정벌레·지렁이·거미류·다지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동북아시아의 한국·일본·중국(북동부)·아무르·우수리·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고 겨울에는 일본(혼슈)·타이완·중국(동부)까지 내려가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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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지빠귀 숫컷
흰배지빠귀 암컷
흰배지빠귀 유조
딱새과의 새로서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 새로
도감 에는 나오나(윤무부)교수님 감수 <아카데미) 남한산성서
번식을 확인했습니다 매우 휘귀한 일입니다
*찰영일시= 2006 .6. 12
츌처: 다음카페 남한산성 친구들 임백호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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