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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원숭이[golden monkey]

사오정버섯 2008. 1. 15. 10:50
중국 1급 보호동물 황금 원숭이 첫 공개!

 

"손오공 닮았죠" 황금 원숭이 국내 첫 공개

 

 

★...“이젠 에버랜드에서 ‘손오공’만나요.”소설 ‘서유기’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황금 원숭이’(일명 손오공 원숭이)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14일 중국 1 급 보호 동물로 지정된 황금 원숭이 4 마리(암컷 2 마리, 수컷 2 마리)를 일반에 전격 선보였다. 특히 키 1 m에 몸무게가 16.3 kg 나가는 거구인 ‘손오공’은 황금 원숭이 중 우두머리로, 소설 속 손오공과 빼닮았다.
한편, 이들 원숭이는 원숭이 전용 테마 공간인 ‘몽키벨리’에서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용인 = 황재성 기자 ▒▒☞[출처]한국일보

 

 

 

황금원숭이 '우리가 손오공 모델이래요'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몽키밸리에서 일반에 공개된 중국의 1급 보호 동물인 '황금원숭이'. 황금원숭이는 중국 고대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인 손오공의 모델이 된 원숭이로 팬더와 함께 중국이 아끼고 자랑하는 동물이다.(용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에버랜드가 14일 동물원 몽키벨리에서 중국 1급 보호 동물인 황금원숭이를 첫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황금원숭이는 암컷 2마리, 수컷 2마리 등 모두 4마리로, 지난 해 개원 100주년을 맞이한 중국 최대규모의 '북경동물원'에 서식하던 개체들이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이들 4마리의 이름을 각각 '손오공(98년생 수컷)', '손좡좡'(2004년생, 수컷), '손소운'(2001년생, 암컷), '손리리'(2004년생,암컷)로 각각 지었다. /뉴시스▒▒☞[출처]조선일보

 

 

 

 

 

 

 

 

 

 

 

 

황금 원숭이, 영어로는 golden monkey, 들창코 원숭이라 불리웁니다.

 

 

 

 

 

 

 

 

 

 

 

▲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북경동물원으로부터 도입된 황금원숭이 4마리가 2008년 1월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공개되었다. 황금원숭이는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 원숭이로 알려져있다. 세계적으로 한.중.일 3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인 이 원숭이는 에버랜드 내 '몽키밸리'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보여진다. /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