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에 뿔’, 머리에 10cm 뿔 난 할아버지
▲ 정수리 부위에 ‘뿔’이 자라고 있는 중국 할아버지가 의료진의 도움을 원하고 있다고 13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93세 할아버지의 정수리에 뿔이 나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전. 두피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상처 부위가 점점 커졌고, 현재는 10cm 길이로 자랐다는 것.
이주일 전 할아버지는 뿔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갔는데, 의료진 또한 뿔의 정체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머리에 난 뿔처럼 생긴 물체의 정체 및 치료 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
할아버지는 손자의 도움으로 언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치료 방법 및 뿔의 정체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할아버지 및 가족들의 희망이라고.
(사진 : 정수리에 뿔이 난 중국 93세 할아버지 / 중국 언론 보도 화면)
/팝뉴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93세 할아버지의 정수리에 뿔이 나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전. 두피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상처 부위가 점점 커졌고, 현재는 10cm 길이로 자랐다는 것.
이주일 전 할아버지는 뿔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갔는데, 의료진 또한 뿔의 정체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머리에 난 뿔처럼 생긴 물체의 정체 및 치료 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
할아버지는 손자의 도움으로 언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치료 방법 및 뿔의 정체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할아버지 및 가족들의 희망이라고.
(사진 : 정수리에 뿔이 난 중국 93세 할아버지 / 중국 언론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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