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조상 3차원 형상으로 재현
두 발로 서서 걸은 인류의 가장 먼 조상으로서, ‘루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화석이 3차원으로 재현돼 14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오는 31일 미국 휴스톤 자연사 박물관에서 전시될 이 화석의 주인공은 3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여성으로 인류 최초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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