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제일 비싼 35억원짜리 명품차
세계 최고의 명차(名車)들을 전시하는 '2007 슈퍼카 페스티벌'이 5일부터 10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세계 최고가인 35억원짜리 명품차가 선보였다.
독일 폴크스바겐사의 부가티 베이론(Bugatti veyron)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싼 차로 아직 국내서 공개된 적이 없으며 시속 408㎞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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