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표범 맥 이을 아기 쌍둥이 공개
1973년 이래 한국에서 명맥이 끊긴 토종 동물 ‘한국표범’이 33년 만에 대를 잇게 됐다. 서울대공원은 멸종된 한국표범(아무르표범)의 맥을 잇기 위해 지난해 6월 중국 하얼빈에서 들여온 아무르표범 1쌍이 4월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1일부터 새끼 표범을 어미와 함께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러시아 아무르 지역을 중심으로 서식해 '아무르 표범'이라고도 불리는 한국표범은 1962년 경남 합천 오도산에서 포획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앞서 60년 덕유산에서 사로잡힌 야생 표범이 창경원에 기증돼 73년까지 살았다. 검은 매화 무늬가 특징으로 다 자란 수컷의 몸길이는 1.4 ~1.6m, 체중은 70~80㎏이다. 한국표범은 현재 아무르 지역을 중심으로 20~30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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