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새과 [Bombycillidae]
조류 참새목의 한 과.
분류 참새목 여새과
종수 8종
생활방식 무리 생활
크기 몸길이 16∼24cm
색 갈색·황갈색·회색·흰색·검정색 등
생식 난생(1회에 4~5개)
서식장소 낮은 산지
분포지역 북반구
8종이 있다. 몸길이 16∼24cm의 소형 조류이다. 날개가 긴 종과 짧은 종이 있으며 꽁지 길이도 중간인 종과 긴 종이 있다. 꽁지 형태는 끝이 둥근 종과 모가 진 종이 있다. 다리는 짧고 발톱은 튼튼하다. 부리는 짧지만 벌리면 넓다. 깃털은 갈색·황갈색·회색·흰색·검정색 등 다양하고 대개 머리에 도가머리가 있다. 나무 위에서 무리지어 생활하면서 식물의 열매나 씨앗, 곤충 따위를 먹는다. 작은 나뭇가지나 이끼 등을 재료로 하여 컵 모양의 둥지를 트는데, 알자리에는 털이나 솜털을 깐다.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언제나 암컷이 품고 기른다. 한국에서는 겨울새이며 여새속 1속에 황여새·홍여새의 2종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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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두 이미지를 하나로 비교하기 쉽도록 합성한 사진입니다.
좌측이 홍여새, 우측이 황여새입니다. 날개깃과 꼬리가 확연히 다르죠?
그냥 두가지를 통칭하여 부를땐 "여새"라고 부르며 실제 두가지가 혼합하여 이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푸른창공(개봉-4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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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님 사진입니다 선정릉에서... 홍여새(위사진 꼬리가 홍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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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eanqk 하늘금님 블로그
겨울 진객 홍여새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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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겨울을 보내던 겨울 진객 홍여새와 황여새가 시베리아와 중국 북부 지역으로 북상하던 중 서울 도심 속 녹지인 경복궁에 들렀다. 홍여새는 꼬리 끝 부분이 붉은색이고 황여새는 노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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