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의 천사 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 (1929,5.4-1993.1.20 ) 전후 런던에서 발레리나 수업 중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지지》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주역을 맡고, (1953) 주역으로 뽑혔다.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으며, 이 밖에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샤레이드》(1963) 등에서 주연하여 현대의 요정이라는 평을 받았다 1987년에 오드리는 공식적으로 유니세프( UNICEF) 의 특별 대사로 지명되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는 Robert Wolders와 함께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베트남 같은 곳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돌보았다. 1991년 소말리아에서 돌아온 오드리는 직장암을 진단받았고, 1993년 1월 20일 스위스의 톨셰나츠 에서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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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나이를 먹으면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 오드리 헵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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