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장신 여성 키가 무려 234cm 중국 최장신 여성 키가 무려 234cm 중국에 살고 있는 35살의 야오 디펜이라는 여성.. 그녀의 키는 현재 234cm라고 한다. 11살때 188cm, 15살때 이미 2m를 훌쩍 넘었고 현재도 키가 자라고 있다고.. 하지만 이 거인병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서 글을 읽고 쓰지도 못한다고 한다. 10.. 웃으며 살어요/세상에 이런일이 2007.11.30
114살 최장수 할머니, 232cm 최장신 여성과 이웃사촌 114살 최장수 할머니, 232cm 최장신 여성과 이웃사촌 일본의 미나가와 요네 할머니에 이어 미국의 에드나 파커 할머니가 세계 최장수 할머니의 자리에 올랐다. 파커 할머니의 나이는 114살로 지난 월요일 사망한 미나가와 할머니 보다 세 달 늦게 태어났다. 즉 1893년 4월 20일이 파커 할머니의 생년월일이.. 글·그림·사진/애교·명물·스포츠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