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 250년 후 꺼진다 45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 250년 후 꺼진다 지난 1962년 화재가 발생한 이후로 45년 동안 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미국의 시골 마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롬비아 카운티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는 현재 유령 마을로 전락한 지 오래다. 지난 1984년 주 당국은 거.. 글·그림·사진/애교·명물·스포츠 2007.03.21
강원 정선 ‘메주와 첼리스트’ 시각·청각·후각·미각… ‘장맛 四覺지대’ 강원 정선 ‘메주와 첼리스트’ ★...전통메주가 주렁주렁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의 ‘메주와 첼리스트’너와집 창가에 메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장은 추위가 풀리기 전 음력 정월에 담가야 가장 감칠맛 나는 최상의 품질을 얻을 수 있다 .. 글·그림·사진/애교·명물·스포츠 200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