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쉼터

따오기 [Japanese crested ibis] 중국의 ‘국빈급’ 따오기 부부 한 쌍이 오는 17일 한국으로 온다. 이 따오기 부부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 부근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30여년 전 멸종한 한국 따오기를 부활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황새목 저어새과의 새. 학명 Nipponia nippon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198호..

홍따오기 `너도 곧 빨개진단다`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지난 5일 부화한 새끼 홍따오기가 아비의 보호를 받고 있다. 중미와 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홍따오기는 온 몸이 붉은색 깃털로 뒤덮여 있으며 국내에서 자연부화된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새끼 홍따오기는 생후 2년 후 털갈이..

홍따오기 [Japanese crested ibis] 황새목 저어새과의 새. 학명 Nipponia nippon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198호 지정연도 1968년 5월 30일 크기 몸길이 약 75cm, 날개길이 38∼44cm, 부리길이 16∼21cm 분류 황새목 저어새과 조류 한자어로 주로(朱鷺) 또는 홍학(紅鶴)이라 한다. 몸길이 약 75cm, 날개길이 38∼44cm, 부리길이 16..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 우리나라에선 1980년대 이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의 모습. 27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따오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국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가 경남 창녕 우포늪에 서식할 수 있는 길이 모색된다. 창녕군과 마창환경운동연합은 우포늪과 비슷한 생태환경인 중국 섬서성 양현군에서 따오기를 우포늪에서 복원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창녕군과 마창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

활 맞은 따오기 ★...10일 미 플로리다주에서 활을 맞은 따오기가 전선위에 앉아 구조대를 내려보고 있다 구조대의 포획을 피해 도망다니는 몸에 화살을 맞은 어린 따오기 ★...[7월 14일]몸에 화살을 맞은 어린 따오기가 14일 플로리다 할리 힐에서 다른 따오기 무리와 함께 하늘로 날아 오르고 있다. 이 ..

♡ 따오기의 생태와 번식 ♡ [동영상]중국 따오기 서식지에서 촬영된 번식 모습 글 : 영상팀 복진오 감독(환경연합 정책실) 따오기[Nipponia nippon] 황새목(―目 Ciconiiformes) 저어새과(―科 Threskiornithidae)에 속하는 섭금(步禽). 몸길이는 약 76.5㎝ 정도이며, 밑으로 굽은 긴 부리에 다리는 짧은 편이다. 뒷머리..

따오기 따오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