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와 까치 흰꼬리수리와 까치 환경부 사진 공모전 수상작 ‘한강의 흰꼬리 수리’(대상). 한강 하구에 찾아온 멸종 위기종 흰꼬리수리가 까치의 텃새에도 아랑곳 않고 먹이를 먹고 있다. 새·동물·곤충/새·조류 2007.12.11
까치밥, 하나 더 먹을까? - 직박구리,까치 ♥ "까치밥, 하나 더 먹을까?" ★...[2007/11/07/한국일보]7일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둔 감 하나를 뚝딱 먹어치운 후 기분 좋은 듯 지저귀고 있다. 까치밥이란 겨울을 앞두고 높은 곳의 감이나 과일을 따지 않고 남겨둔 것을 말한다. 이는 한겨울 배고픈 새들이 먹도록 .. 새·동물·곤충/새·조류 2007.11.12
겁없는 까치 `까치와 고양이의 도심 결전`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수송동의 한 빌딩 주차장 나무 위에서 까치와 고양이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까치와 고양이간의 신경전은 30분 이상 이어졌고, 제공권(?)을 활용해 고양이를 농락하던 까치가 자리를 뜨자 고양이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한 동.. 새·동물·곤충/동물·희귀 2007.04.14
흰까치 길조 흰까치의 출현 영동에 둥지튼 흰 까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 인근 감나무에 둥지를 튼 흰까치. /연합 길조로 알려진 흰 까치 한 마리가 29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서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있다. 흰 까치는 백화현상으로 인한 돌연변이로 1백만 마리에 한 마리 .. 새·동물·곤충/새·조류 2007.03.21
먹새 좋은 까치 [권오길의 자연이야기] 먹새 좋은 까치 우리 시골에서는 까치를 ‘깐치’라 부른다. 이 새가 가까이 와서 울면 길조(吉兆)가 생긴다고 믿었던 재수 좋은 새, 길조(吉鳥)가 지금은 천하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말았다. 반가운 손님 온다고 알려주던 너 아니더냐? 그래서 희작(喜鵲)이라 불렀겠다! 과수원 .. 새·동물·곤충/새·조류 200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