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11

살아 있는 세계 최장신 인간-기네스북

살아 있는 세계 최장신 인간 2m54 우크라이나인, 세계서 가장 키 큰 사나이 ▲ 우크라이나 남성 레오니드 스타드니크(35)가 ‘살아 있는 세계 최장신 인간’ 으로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7일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08’은 우크라이나 지토..

기네스북에 최고령 여객선으로 오른 '둘로스호'

기네스북에 최고령 여객선으로 오른 '둘로스호' 경북 포항신항에 21일에 입항해 일반인에게 공게된 떠다니는 작은 UN이라 불리는 둘로스( DOULOS)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14년 건조된 둘로스호는 타이타닉호 보다 2년 늦게 건조 되었다. 선체 길이 130m, 폭 16m, 총 톤수 6818t 규모의 현존..

`73 센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

`73 센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키가 불과 73 센티미터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올해 19살인 히핑핑 씨는 최근 세계 기네스북 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기네스북 협회 측은 히핑핑 씨의 현재 신장이 73 센티미..

한손에 계란 10개, '기네스북' 잡았다

한손에 계란 10개, '기네스북' 잡았다 ★...계란을 잡은 손, 기네스 복을 잡았다! 중국 샌튀현 청관진 스반루촌의 궈훠춘씨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계란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으로 유명 인사가 된 그는 여덟살 때 자신의 두 손이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자신의 손가락이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