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보 김기창화백 작품세계 운보 김기창화백 작품세계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7
해학이 넘치는 조선 후기의 화가 '신윤복' 해학이 넘치는 조선 후기의 화가 '신윤복' 희고 통통한 몸집, 고운 얼굴의 여인들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림 왼쪽 윗부분에서 이 모습을 훔쳐보는 땡초들의 입장이 혜원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목욕하는 여인들을 보고 그리다 돌을 맞고 쫓겨난 적도 있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7
천경자(千鏡子)화백 미공개작품 서울전 천경자(千鏡子)화백 미공개작품 서울전 [2006. 3. 8. ~ 4. 2.] 천경자 화백은 그림을 안 팔기로 유명합니다. 팔순 연세로 병원과 집을 오락가락 하고 계시면서 90여점의 그림과 판권을 서울시에 기증하였습니다. 님의 쾌유를 빕니다. 천경자(千鏡子, Chun Kyung-Ja 1924 - ) 전남 고흥 출신의 천경자 화백은 전남여..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7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 이야기 [성안나와 마리아와 아기예수 (Virgin and Child with St Anne)]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29*160cm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의 몇 점 안되는 완성작품의 하나이다. 구석구석까지 여유있는 레오나르도의 필치가 느껴 진다. 1501년부터 1591년까지 단속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성 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거의..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7
주제가 있는 작은 갤러리 주제가 있는 작은 갤러리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민동기 / 풍경 정경숙 / 소리 전성기 / 정물이 있는 공간 장석녀 / 장미 임현자 / 고향의 정 이영주 / 꿈, 그리고 그리움 이광수 / 화합 공간 박영성 / 가을 박찬호 / 모과 박경민 / 기다림 김흥섭 / 맛-석류 김태흥 / 정물 김경수 / 봄의 향..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6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 꿈과 환상에의 여행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1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장 꿈속에 보았던 황홀경의 세계가 눈앞에 다시 펼쳐진다면, 그 황홀감이야말로 다 하겠는가? 안견이 그린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는 500년이 지난 지금도 황홀하기만 하다. 지..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6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다나팔르의 죽음》 - 외젠.. 글·그림·사진/명작·명화·그림 200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