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좀목이 Exidia uvapassa
식용가능
좀목이과 (EXIDIACEAE) 좀목이속 (Exidia)
자실체의 지름은 2-3㎝로 건조한 때는 흑갈색의 얇은 가죽과 같고,
물을 흡수하면 부풀어 평편한 구형 또는 타원형의 모양으로 된다.
보통 연한 갈색 또는 남색의 아교질이다.
포자의 크기는 12-15×4-5㎛이고 콩팥형이다.
표면에 자실층이 발달하고 담자기는 흰목이형이다.
발생은 봄부터 가을까지이며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이다.
식용가능 (참고 http://www.asahi-net.or.jp/~cs3y-smy/tamakikurage2.htm).
자실체는 무미무취로 삶으면 식용가능하다(일본)
식용가능
2019.04.28일 태화강 선바위,사오정의 쉼터
거의 1년내내 볼수있어요~^^*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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