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ハカワラタケ Purple toothed polypore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ハカワラタケ Purple toothed polypore
갓은 지름 1~6㎝, 두께 0.1~0.2㎝로 반원형 또는

부채형으로 표면은 회백색~회갈색이며 짧은 털과 환문이 있다.

조직은 백색이고 가죽질이다.

자실층막은 얕은 구멍이 생기나 구멍벽이 무너져 치아 모양이 된다.

초기에는 담홍색~담자색이나 곧 담갈색~황갈색이 된다.

포자는 5~7×2~2.5㎛로 약간 굽은 원통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균사는 3균사형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서 활엽수 고목, 그루터기,

통나무 위에 군생하고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식용부적.
2019.04.27일~30일 울산 태화강 선바위,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테옷솔버섯도 1년내내 볼수있어요~^^*

주로 윗면만 보이는 경우라서 볼품 없지만 아랫면은

이처럼 색도 이쁘답니다~^^*

침엽수에서 나면 그냥 옷솔버섯이구요

활엽수에서 나면 테옷솔버섯이라 합니다

모양은 같아요

나무로서 구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