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버섯,공버섯 Sphaerobolus stellatus タマハジキタケ

☆사오정의 쉼터☆

진주버섯,공버섯 Sphaerobolus stellatus タマハジキタケ

진주버섯이라고도 합니다

☆사오정의 쉼터☆

 

너무작아 쉽게 볼수 없어요

크기가 1~2mm로 아주 작아요

아래 동영상으로 보세요~^^*

 

 

 

진주버섯,공버섯 Sphaerobolus stellatus タマハジキタケ

진주버섯이라고도 합니다

자실체는 지름 1~1.5㎜로 처음에는 구형이며 나중에 외피가 4장으로 갈라지고
다시 6~10조각으로 갈라진 주발모양으로 되며,속에 들어 있는 구형의 기본체가 나타난다.
주발모양의 내부는 등황색,기본체는 백색 후 갈색으로 된다.
별모양으로 핀 후 몇 시간이 지나면 두꺼운 껍질은 바깥쪽 2층과 안쪽 2층 사이에서 떨어져
안쪽 껍질이 갑자기 부풀어 올라 둥근 천정처럼 되고,이 힘으로 기본체는 1~5m나 튀어 나간다.
기본체의 표면와 아포가 들어 있다.
포자의 크기는 7~9×5~6㎛로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무색으로 후막을 가지고 있다.
여름~가을에 썩은 나무나 짚 위에 군생하는 부후균이다.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난다.
식용부적이다.
2013.09.07일 사오정의 쉼터

 

 

 

 

알이 점점 커지다 순식간에 팅겨 날라갑니다

날라가기 직전이며

바로 옆은 날라갔어요~^^*

 

 

 

 

알 껍질이 터지면서 벌어지고

속에 알이 점점 커지려고 하는중입니다

 

 

이리 볼록하면 곧 팅겨 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