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름버섯 Stereum hirsutum과 흰테꽃구름버섯 Stereum gausapatum
꽃구름버섯 Stereum hirsutum キウロコタケ
갓의 지름은 0.5~2.5cm, 두께 0.1~0.2cm로
반원형~부채형이나 기주에 넓게 부착하여
서로 합쳐져 선반형이 되고,
표면은 백색 털과 환문이 있고 회황색~회황갈색이다.
아랫면의 자실층은 평활하고
선황색을 거쳐 회갈색이 된다.
포자는 5~6.5 × 2~3㎛로 장타원형이고
아밀로이드이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여름~가을에 활엽수의 고목,
부러진 가지에 중생하는 반배착성 목재백색부후균으로,
전세계에 분포한다.
성분: 힐수트산(Hirsutic acid) A, N.
젋은 균은 자실층면에는 즙관균사(汁管菌糸)가 발달하여, 상처를 입으면 피같은 액이 나온다.
2012.11.24일 사오정의 쉼터
바짝 마른상태라 안 이뻐요~^^*
물좀 뿌릴걸~^^*
꽃구름버섯 Stereum hirsutum キウロコタケ
갓의 지름은 0.5~2.5cm, 두께 0.1~0.2cm로
반원형~부채형이나 기주에 넓게 부착하여
서로 합쳐져 선반형이 되고,
표면은 백색 털과 환문이 있고 회황색~회황갈색이다.
흰테꽃구름버섯 Stereum gausapatum
자실체는 반배착생으로 갓은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모양 내지는
부채모양으로 파상을 이루고 크기
1-2.5㎝의 단단한 가죽질이며 표면은 거친 털이 있고
황갈색 또는 암갈색 동심원상으로 테무늬가
나타난다. 하면의 자실층은 평활하고
신선한 것은 황백색 또는 황토색이며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암적색의 즙을 낸다.
자실층에 갈색의 즙을 내는 즙관균사가 있고 지름 5-6㎛이다.
담자기는 40-50×6-9.5㎛로 가는 곤봉형이며 2-4포자를 붙인다.
포자는 5-8×2-3㎛로 무색이고 매끄
러우며 긴 타원형으로 전분반응이다.
포자문은 백색이다.
2012.11.24일 사오정의 쉼터
흰테꽃구름버섯 Stereum gausapatum
자실체는 반배착생으로 갓은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모양 내지는
부채모양으로 파상을 이루고 크기
1-2.5㎝의 단단한 가죽질이며 표면은 거친 털이 있고
황갈색 또는 암갈색 동심원상으로 테무늬가
나타난다. 하면의 자실층은 평활하고
신선한 것은 황백색 또는 황토색이며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암적색의 즙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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