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구름버섯 Coriolus unicolor 단색털구름버섯

☆사오정의 쉼터☆

단색구름버섯 Coriolus unicolor 단색털구름버섯

갓은 지름 1~5㎝, 두께 2~5㎜로 반원형으로 표면은 회백색~회갈색으로

녹조류가 착생하여 녹색을 띠고, 미세한 털로 덮여 잇으며, 환문이 있다.

조직은 질긴 가죽질이고 백색이며, 두께 1㎜,

표면의 모피(毛皮) 밑에 현저한 하피(下皮)가 발달되어 있다.

대는 없고, 하면의 관공은 초기에는 백색이나 회색~담회갈색이 되며,

관공구는 미로로 된 치아상이다. 포자는 5~6 x 3~4㎛로 타원형이고

표면은 평활하며 비아밀로이드이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여름~가을에 활엽수 생나무, 고목의 둥치, 가지 위에

중생하는 1년생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식용부적.
2012.11.24일 사오정의 쉼터

 

 

 

 

단색구름버섯 Coriolus unicolor 단색털구름버섯

갓은 지름 1~5㎝, 두께 2~5㎜로 반원형으로 표면은 회백색~회갈색으로

녹조류가 착생하여 녹색을 띠고, 미세한 털로 덮여 잇으며, 환문이 있다.

식용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