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버섯사진/여름에보는 버섯

미치도록 웃는다는 솔미치광이버섯 Gymnopilus liquiritiae チャツムタケ 환각버섯

사오정버섯 2012. 7. 15. 21:43
사오정의 쉼터

솔미치광이버섯 Gymnopilus liquiritiae チャツムタケ
독버섯으로 식용불가하다. 환각물질인 실로신(psilocin)을 함유한다
먹었을때 마치 미친사람처럼 웃는다고한다-죽을정도는 아닌것 같다
갓은 지름 1.5~4cm로 원추상 종형 후 호빵형을 거쳐 거의 편평형으로 된다.

표면은 평활하고 황갈색~등갈색이며, 성숙하면 갓 둘레에 담황갈색의 선을 나타낸다.

조직은 갓과 같은 색이고 쓴맛이 조금 있다.

주름살은 완전붙은형 또는 내린형이며 황색 후 황갈색이 되며 빽빽하다.

대는 길이 2~5 x 0.2~0.4cm로 속은 비어 있고, 표면은 섬유상이며, 대의 상부는 황갈색이고

하부쪽으로 갈수록 다갈색이 된다. 턱받이는 없다.

포자는 8.5~10×4.5~6㎛로 아몬드형이고, 표면에는 미세한 돌기가 있고, 포자문은 황갈색이다.

여름~가을에 숲 속 침엽수의 썩은 나무 위에 군생~속생한다.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독버섯으로 식용불가하다. 환각물질인 실로신(psilocin)을 함유한다.
2012.06.23일 울산 가지산 석남사,사오정의 쉼터

 

 

 


 

이렇게 많은 솔미치광이는 처음 봅니다

약용하시는 사람이 보면 억수로 좋아하겠어요~^^*

 

솔미치광이버섯 Gymnopilus liquiritiae チャツムタケ
독버섯으로 식용불가하다. 환각물질인 실로신(psilocin)을 함유한다
먹었을때 마치 미친사람처럼 웃는다고한다-죽을정도는 아닌것 같다

환각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사오정의 쉼터

솔미치광이버섯 Gymnopilus liquiritiae チャツムタケ
독버섯으로 식용불가하다. 환각물질인 실로신(psilocin)을 함유한다
먹었을때 마치 미친사람처럼 웃는다고한다-죽을정도는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