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가족 사진/여행

앙코르왓 - Angkor What

사오정버섯 2012. 6. 28. 17:23
사오정의 쉼터

앙코르왓 - Angkor What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웅장,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앙코르왓은

앙코르 왕국의 수리야 바르만 2세(1113-1150) 의 시기에 건립되었다.

도읍을 둘러싼 성벽은 한 변이 약 4km나 되었고,

서쪽과 남쪽에는 폭이 넓은 수로가 만들어졌다.

성의 북동쪽에는 길이 7Km, 너비 2Km의

'동바라이'라는 큰 저수지가 만들어졌다

2012.03.14-15 사오정의 쉼터

 

 

 

 

 

 

 

 

 

 

현지 가이드님이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한국인이 지나가면 아리랑을 연주합니다~^^*

듣고나서 팀을 주면 좋아합니다

 

 

영상은 먼저 원숭이부터 나오고 그다음 아리랑 연주가 나옵니다~^^*

 

 

이곳이 영화 '툼 레이더' 의 촬영지 타프롬(Ta Prohm) 입니다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원이다.

현재 이 사원은 커가는 나무들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어 있고,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자연의 파괴력이 어떻게 인간의 유적을 파괴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방치를 해두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원 곳곳에 유물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사원의 담벽과 건물을 자이언트 팜나무가 중간중간에 휘감은 뱀처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툼레이드'의 유명한 액션 장면의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사원이다

 

 

 

 

타프롬(Ta Prohm) 바로 뒷 모습입니다

 

 

 

 

아직도 복구중이며 아마 수십년이 걸처야

조금이나마 복구 될거 같아요~^^*

너무 훼손이 많고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아직도 못찾은 사원이 수백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기이한 나무와 건물들을 모은 사진 영상입니다~^^*

 

 

 

 

 

 

 

기이한 나무들을 모은 동영상입니다~^^*

 

 

 

 

코브라 가죽으로 만든 악기들을 판매합니다

흥정에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왼쪽 바닥에 있는 것이 5천~만오천사이 흥정됩니다

 

 

 

 

 

 

이걸 언제 다 복구할런지~^^*

 

 

 

 

 

 

 

 

 

 

 

 

 

 

Angkor Thom 비이욘 사원

앙코르 톰은 앙코르 왓과 함께 앙코르 문화의 쌍벽을 이루는 곳으로

앙코르 왓에서 북쪽으로 1.5km떨어져 있다. 한변이 3km의 정사각형 모양인

앙코르 톰은 높이 8m의 붉은 흙인 라테라이트 성벽과 너비 약 100m의 수로로 둘러싸여 있다.
앙코르 톰과 중앙 사원인 바욘은 크메르왕조가 붕괴되기 직전인 1,200년

자야 바르만 7세에 의해 지워진 캄보디아 사원중 최후이며 바로크양식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곳으로 인구 100만의 계속 발전하던 도시였으나

현재는 돌로 만든 기념비만이 옛날의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다.
앙코르 톰에는 미소를 띄며 눈을 감고있는 자야바르만 부처와

남쪽문의 돌 거인상, 나가(Nagas), 코끼리의 테라스, 레퍼왕 사원,

첫번째 복도 내부의 양각조각 등이 있으며,

이들이 우주속의 위대한 왕국을 표상하는 앙코르 톰을 잘 나타내고 있다.
바이욘 사원(Bayon)에서는 동서와 남북으로 뚫린 두 개의 도로에 의해 도시가 4등분된다.

앙코르톰의 북쪽에는 왕궁이 자리잡고 있고 그 중앙의 수로에 걸쳐서 바이욘 사원이 건립되었다.

북대문, 서대문, 남대문을 갖추고 동쪽에는 승리의 문과 사자의 문이 있다.

왕궁의 왼편에는 피미안나카스 사원(Pimean Akas)과 바푸욘 신전(Baphuon)이 있고,

그 위쪽으로는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가 있다.
당시 이곳을 여행한 중국인에 의하면 성 입구의 문지기들은 죄인과 개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성 안에 둥근 지붕으로 된 귀족의 집은 동향이고,

왕은 이곳에서 하루에 두번씩 황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호화스러운 옷을 입고, 국사를 처리하였다고 한다.

 

 

 

 

 

 

 

 

 

 

코끼리테라스

왕궁의 정문인 동쪽 입구에 약 350미터 가량 늘어선 단상으로서

왕의 행사나 군인들의 사열을 관장하던 곳이다.

동쪽 광장을 향하고 있는 단상은 3개인데 양 옆은 코끼리들이 부조되어 있고

중앙쪽의 단상은 가루다(인도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새)가 받치고 있다.

코끼리 테라스에 올라가면 서쪽 아래 중앙광장이 한눈에 보이게 되는데

과거 이곳의 영광스런 모습들이 금새 떠올려지게 된다.

또한 당대 세계 최고의 권력과 기품을 가진 왕의 위용을 느낄수 있게 해 준다

 

 

 

 

이걸타고 돌아 다녀야 합니다

이걸 안타고 관광하면 다리도 아프지만 나중에 후회합니다

 

 

앙코로왓 뒷문

여기서 100m만 벗어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밀림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 아직도 많은 사원이 있어도 찾는데 기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음식이 냉장고가 없어도

금방 상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적도 자외선에의해 그런다고 하네요

또 물이 흙땅물이지만 잘 썩지 않아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

 

 

앙코르왓 - Angkor What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웅장,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앙코르왓은

앙코르 왕국의 수리야 바르만 2세(1113-1150) 의 시기에 건립되었다.

도읍을 둘러싼 성벽은 한 변이 약 4km나 되었고, 서쪽과 남쪽에는 폭이 넓은 수로가 만들어졌다.

성의 북동쪽에는 길이 7Km, 너비 2Km의 '동바라이'라는 큰 저수지가 만들어졌다.

도읍의 중심인 프놈바켄의 언덕 위에는 5층의 피라미드형 사원이 세워지고,

제일 높은 층에는 주사위의 눈처럼 다섯 신전이 배열되고 중앙의 신전에 링가를 모셨다.

현재 남아 있는 앙코르 톰(큰 도시)은 제4기 공사에 속한다.

각 왕들에 의하여 연속적으로 확대된 도읍은 마지막에는 그 넓이가 1,000km2를 넘었다.

앙코르왓
앙코르왓은 크메르의 고대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중의 하나이다.

시엠립시 북쪽 6.5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이 사원은 1860년 식물학자 앙리무오가 발견한 이래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이곳은 공항에서 버스로 갈 수 있다.

이 사원은 12세기 전반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하였으며 힌두교의 비슈누 신과

일체화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이 사원을 건립하였다.

앙코르왓은 힌두교의 신들과 그 대리인인 왕에게 바쳐진 장대한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곳에 있는 모든 건축물 하나하나에는 크메르인들의 독자적인 문화와

그들의 우주관 및 신앙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그들이 건설한 세련되고 정교한 호수, 운하와 레삽으로부터

연결시킨 관개수로를 이용하여 부유하고 막강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앙코르왓의 구조는 동서로 약 1,500미터, 남북으로 약 1,300미터의 넓이에 중앙에 있는 탑을 기준으로

석조의 대사원이 건설되어졌다.

사원 주변의 운하는 바다를 의미하며 높이 65미터의 중앙탑은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나타낸다.

또한 사원의 회랑은 히말라야 산맥을 의미한다.

그리고, 주변에는 넓은 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그 외부는 너비가 약 200미터인 수로로 둘러싸여 있다.

앙코르의 저주
과거부터 북쪽 밀림 속의 큰 도시, 앙코르와트에 가면 반드시 큰 저주가 따른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었다.

앙리 무오는 5일 동안 이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반쯤 묻힌 유적을 탐험하였다.

무오는 앙코르를 발견한 다음 해인 1861년 9월 여름 열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는데

이는 신들의 건축물을 발견하여 천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실속있는 관광회사 소개

명선관광 박경문 010-4530-2308

울산시청민원실안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