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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털우단버섯 Paxillus rubicundulus ムクゲヒダハタケ

사오정버섯 2011. 7. 28. 21:07
사오정의 쉼터

가칭 털우단버섯 Paxillus rubicundulus ムクゲヒダハタケ

갓 표면에 길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고 가장자리는 안으로 말려 있다.

만두형이다가 중앙이 높은 편평형이 된다.

상처를 입으면 갈변한다.

가칭 털우단버섯 Paxillus filamentosus ムクゲヒダハタケ

주름우단버섯의 변종으로 유럽의 Paxillus filamentosus ムクゲヒダハタケ의 근연종으로 간주되고 있다.

아직 정식 학명은 없는 듯하다.

처음에는 갓에 털이 많이 난 젖버섯류가 아닌가 하다가,

꾀꼬리큰버섯 Hygrophoropsis aurantiaca (ヒロハアンズタケ)으로 오인하기도 하였다.

 

상처를 입으니 갈색의 젖이 나오는 듯하여 처음에는 젖버섯류 중에 털이 있을 것을 찾다가,

 기술내용이 비슷하고 모습이 비슷한 꾀꼬리큰버섯 Hygrophoropsis aurantiaca (ヒロハアンズタケ)으로

착각하였었다.

2011.07.17일,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털우단버섯 동영상

 

가칭 털우단버섯 Paxillus rubicundulus ムクゲヒダハタケ

식용불가.
2011.07.17일,사오정의 쉼터

 

 

 

 

 

 

 

 

 

 

 

 

KOH에 의해 적자색 변, 상처를 입은 곳은 적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