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버섯사진/여름에보는 버섯

털개암버섯 Paeomarasmius erinaceella ヒメスギタケ

사오정버섯 2011. 7. 27. 22:33
사오정의 쉼터

털개암버섯 Paeomarasmius erinaceella ヒメスギタケ
일명 수원까마귀버섯 (어원은 모름)
독청버섯과 털개암버섯속(Paeomarasmius)

2011.07.16일,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털개암버섯 동영상

 

털개암버섯 Paeomarasmius erinaceella ヒメスギタケ
일명 수원까마귀버섯 (어원은 모름)
독청버섯과 털개암버섯속(Paeomarasmius)
갓은 지름 1~4㎝로 처음에 반구모양이다가 둥근산 모양을 거쳐 마지막에 편평해진다.

갓가장자리에는 피막의 파편이 붙어 있다.

갓 표면은 녹슨 갈색 또는 갈색빛을 띤 오렌지색이고

가시나 알맹이처럼 생긴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으며,

이것이 떨어지면 연한 노란색의 표피가 드러난다.

조직은 담황색이다.

주름살은 바른주름살 또는 올린주름살로 백황색

또는 황토빛 갈색이며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다.

대는 2.5~6㎝×2~4.2㎜로 단단한 섬유질이며 위아래의 굵기가 같고

윗부분에 막질이나 가루질의 고리가 있지만 곧 사라진다.

버섯대 표면은 고리의 윗부분이 노란색 가루처럼 생겼으며

아랫부분에 비늘조각이 있고 갈색이다.

속은 처음에 차 있다가 나중에 비게 된다.

포자는 6~7×4~4.8㎛로 타원이나 강낭콩처럼 생겼으며 포자문은 진한 갈색이다.

끝시스티디아는 곤봉형으로 40-60×6.5-12.5㎛이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썩은 나무, 특히 표고골목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식용불명이다.

수원까마귀버섯(김경숙, 쉽게 찾는 우리 버섯, p155)이라고도 하는데,

그 어원이 무슨 의미인지 자못 궁금하다.
수원에만 나는 것도 아니고, 수원에서 처음 발견한 것도 아닌 것을,

그리고 외국에서 이미 알려진 것을 자기 동네, 지명 이름을

마구 갖다 붙이는 것은 좋은 명명법이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