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구멍장이버섯 Polyporus alveolarius 벌집버섯
봄에 발생하는 벌집버섯이 너무 이뻐서~
벌집구멍장이버섯 Neofavolus alveolaris=Polyporus alveolaris 벌집버섯 ハチノスタケ
갓은 지름 2~6㎝, 두께 0.2~0.6㎝로 원형~콩팥형이다.
갓 표면은 담황갈색~담등갈색 바탕에 등색의 납작한 섬유상 인편으로 덮여 있으며, 가장자리는 굽은형이다.
조직은 백색의 가죽질로 질기다.
관공은 방사상으로 배열된 긴 벌집모양으로 담황색이고, 관공구는 매우 크고 육각형이다.
대는 짧고 편심생~측심생이며, 표면은 백색~담황색이다.
포자는 7~12×3~4㎛로 장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봄~가을에 활엽수의 죽은 가지나 살아 있는 뽕나무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한국, 일본,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식용으로 부적당하다.
2011.05.10일 울산 야산에서 사오정의 쉼터
봄부터 여름에 걸쳐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나며,
특히 뽕나무에 발생하는 목재백색부후균이다
식용 부적합
벌집구멍장이버섯 Polyporus alveolarius
벌집구멍장이버섯 Neofavolus alveolaris=Polyporus alveolaris 벌집버섯 ハチノスタケ
같은학명 : Polyporus mori (Pollini) Fr.
분류군 : 구멍장이버섯과 벌집버섯속
영어속명 : Hexagonal-pored Polypore
일본명 : ハチノスタケ
발생시기 : 일년내내
발생장소 : 작은 가지 또는 썩은 통나무 등
전체크기 : 갓의크기 2-6 X 1-4cm, 두께 2-5mm
봄부터 여름에 걸쳐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나며, 특히 뽕나무에 발생하는 목재백색부후균이다
봄에 발생하며 오렌지색상의 갓 표면과 다이아몬드형의 육각형 관공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작은 나무가지나 썩은 통나무에서 흔하게 볼 수있으며 갓은 조개껍질형으로
표면은 비늘로 덮여있으나 차차 평탄해지고 노균이되면서 색감이 퇴색합니다.
줄기는 짧고 뭉툭하며 갓의 측면으로 붙어있으나
중앙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는 개덕다리겨울우산버섯(Polyporellus squamosus)이 있습니다.
식용부적합
다른곳에서 찍은것을 같이 올려봅니다(5/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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