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타 [Pyracantha,피라칸사스,피라칸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속 식물의 총칭.
학명 Pyracantha
분류 장미과 피라칸타속
분포지역 한국, 유럽 남쪽, 중국 서남부
피라칸타는 온대성 식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공기청정에도 도움이되며
열매는 생약명으로 "적양자"라하여 약용으로 쓰이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이랍니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키네아(P. coccinea)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P. crenulata)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폴리아는 상록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달린 가지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콕키네아는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에서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열매는 지름 6∼8mm이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크레눌라타는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피라칸사스는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 낙엽수의 키작은 나무로서
원산지는 중국이며 5∼6월경에 흰꽃을 피우고
열매는 10월경에 등황색이나 선홍색으로 성숙되어
겨울내내 관상할 수 있는 수종입니다.
피라칸사스는 불의 가시란 뜻이며 피라칸다,피라칸스라고도 부른다
2009.9.26일 사오정 울산 들꽃학습원에서,사오정의 쉼터
피라칸사스는 불의 가시란 뜻이며 피라칸다,피라칸스라고도 부른다
피라칸타는 온대성 식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공기청정에도 도움이되며
열매는 생약명으로 "적양자"라하여 약용으로 쓰이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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