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경찰서에는 가장 막강한 경찰 한명이 있다.
조지 벨이라는 이름의 그의 키는 234cm로 미국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현재 50세의 조지 벨은 9살때에도 164cm였을 정도로 단연 거대했다고 한다.
중학교때는 183cm,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에는 229cm까지 자랐다는 것..
젊은 시절 농구 선수로도 활동한 바 있는 그는 30살 때 경찰이 되었다고 한다.
비록 걸음도 느리고 달리기도 느리지만 키가 큰 덕분에 경찰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범인들이 벨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데~
어떻게 맞설 수가 있겠는가?ㅋㅋ
잠복근무는 좀 어렵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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