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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타워 '빛의 박물관'

사오정버섯 2007. 11. 30. 21:32
남산 타워, '빛으로 타오른다'

 

 

남산 '빛의 박물관'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선정된 프랑스 조명 예술가 알렉상드르 콜린카의 조명 작품인 '일렉트로닉 파이어'. (왼쪽부터 차례로) 사진은 이 작품의 겨울 테마인 '휴식'이 형상화된 모습. 가을 테마인 '풍요'가 형상화된 모습. 여름 테마인 '낭만'이 형상화된 모습. 테마로 선정된 '불'이 형상화된 모습. 봄 테마인 '생명'이 형상화된 모습. 연합뉴스

 

 

작품의 테마로 선정된 '불'이 형상화된 모습

 

 

 

봄 테마인 '생명'이 형상화된 모습

 

 

여름 테마인 '낭만'이 형상화된 모습

 

 

가을 테마인 '풍요'가 형상화된 모습

 

 

겨울 테마인 '휴식'이 형상화된 모습

 

 

'빛의 박물관' 으로 변신하는 남산 공원

 

 

남산 서울타워 앞 팔각정 광장에 설치되는 프랑스 작가 세드릭 르 보르뉴의 작품 '빛의 영혼'. 알루미늄으로 엮어 만든 사람 모양의 조형물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와이어 위에 얹어 놓아 허공에서 빛을 발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공에 사람이 떠 있는듯 한 착각을 들게 만들어졌다. 1.8∼2.5m 크기의 4개의 조형물은 양손을 벌리며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 등을 형상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남산 '빛의 박물관' 프로젝트에 따라 2008년과 2009년에 남산에 설치될 조명 작품.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