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년부터 1670년까지 약 250여년간 유럽 전역에서 행해진 마녀사냥..
마녀라고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단지 마녀와 기운이 있다고 해서 행해진 처형이라고 한다..
처형에 있어서 교수형도 허락되지 않아서 무조건 화형을 했고.. 몇십년이 지난 후에야 교수형이 허락되었다고..
정말 마녀라는게 있었서 이런 처형이 행해진걸까?
도대체 마녀라는게 어떤 것이기에 무고한 사람을 죽였을까?
그림으로만 봐도 정말 끔찍해보인다..
'글·그림·사진 > 명작·명화·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숲의 오솔길 그림 (0) | 2007.11.28 |
---|---|
어린 소녀 또는 아이들 그림 (0) | 2007.11.28 |
베이컨作 시즌 최고가 팔려 (0) | 2007.11.19 |
[미술이야기]팜므 파탈 - 남자를 파멸로 이끈 여자들 (0) | 2007.11.15 |
앨버트 비어슈타트(Albert Bierstadt, 1830-1902) 풍경화 (0) | 200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