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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유적 마추픽추유적 [Machu Picchu]

사오정버섯 2007. 11. 8. 15:24

   잉카 유적 마추픽추유적 [Machu Picchu]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마추픽추유적 [Machu Picchu] 


페루 남부 쿠스코시(市)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

마추픽추 유적 / 남아메리카 페루 쿠스코 우루밤바계곡 마추픽추.
 
 
1534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저항했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금속기가 대부분이다.

 

마추픽추는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도시의 총면적은 5㎢, 그 절반에 해당하는 비탈면은 계단식 밭이다. 서쪽의 시가지에는 신전과 궁전, 주민 거주지 구역이고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쌌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이 발견했다.

 

200톤이 넘는 거석, 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 '태양의 신전', 주신전 등은 건축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선사시대 사람들의 작품이다. 후대의 잉카인들도 고대인들만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기술로 고유의 건조물을 세웠고, 유적 붕괴 후에는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조잡하게나마 유적을 재건하고자 석축을 쌓았다.

 

유적 꼭대기에 '인티파타나'라고 하는 제례용 석조물이 있다. 인티파타나는 '태양을 잇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이 석조물 위에 높이 1.8m, 너비 36cm의 돌기둥이 솟아 있다. 잉카인들은 천체의 궤도가 바뀌면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고 믿고, 매년 동지 때 이 돌기둥 바로 위에 뜬 태양을 붙잡아 매려고 돌기둥에 끈을 매는 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둥을 해시계의 일부로 보는 학자들도 많다. 즉 이 기둥이 만드는 그림자가 시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마추픽추유적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마추픽추는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도시의 총면적은 5㎢, 그 절반에 해당하는 비탈면은 계단식 밭이다. 서쪽의 시가지에는 신전과 궁전, 주민 거주지 구역이고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쌌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이 발견했다.

 

 

 

200톤이 넘는 거석, 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 '태양의 신전', 주신전 등은 건축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선사시대 사람들의 작품이다. 후대의 잉카인들도 고대인들만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기술로 고유의 건조물을 세웠고, 유적 붕괴 후에는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조잡하게나마 유적을 재건하고자 석축을 쌓았다.

 

유적 꼭대기에 '인티파타나'라고 하는 제례용 석조물이 있다. 인티파타나는 '태양을 잇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이 석조물 위에 높이 1.8m, 너비 36cm의 돌기둥이 솟아 있다. 잉카인들은 천체의 궤도가 바뀌면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고 믿고, 매년 동지 때 이 돌기둥 바로 위에 뜬 태양을 붙잡아 매려고 돌기둥에 끈을 매는 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둥을 해시계의 일부로 보는 학자들도 많다. 즉 이 기둥이 만드는 그림자가 시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마추픽추유적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음은 네니버 카페 도쿄포토  나우시카님의 여행기 자료 입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여행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하면서 정말 아름다운 곳 많이 다녔지만 여기 마추픽추만은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해요.

세계의 불가사의라던가 세계유산에 관련된 책에는 빠짐 없이 나왔더랬죠.
 
'공중의 도시'와 '잉카 최후의 도시'로 알려진 신비로운 자태를 가진 곳 입니다.
 

 

많이들 보신 장면이죠?

마추픽추의 최고의 전졍?입니다. 마추픽추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죠.

정면에 보이는 높은 봉이 와이나픽추인데 저 경사 가파른 곳을 올라가서 마추픽추를 한 번 더 조망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죠.

마추픽추는 감동입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한참을 마추픽추를 내려다보았죠. 고도 2400미터에 위치한 이 고대도시는 수시로 날씨의 변화가 있어요.
안개가 수시로 와이나픽추를 가렸다 보였다하구요. 많은 관광객들이 마추픽추 사이를 걸어다닙니다.
 

 

 

 

 

마추픽추를 걷다 보면 만나는 '랴마'들입니다.
고산지대에서도 꿋꿋이 잘 살아가는 동물들이죠. 너무 귀여워요.
 
 

 

 

 

 

여기는 마추픽추 옆에 서있는 와이나픽추 봉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마추픽추의 모습입니다.
절벽을 기어오르듯 힘들게 올라갔네요.
좌측에 보이는 길이 마추픽추가 얼마나 험한곳에 위치해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러니 스페인군도 이곳을 정복하지 못 했던 거였겠죠.
 
 

 

 

 

마추픽추는 주민들이 살았던 집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붕은 남아있지 않고 돌로 만든 벽만 남아있어요.
집의 구조만으로도 평민이 살았던 곳인지 귀족이 살았던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맑은 날씨를 보여주더니 오후가 되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역시 고산지대라 날씨 예측 불가입니다.
올려다 보는 하늘은 비는 머뭄고 있을 것 같지 않은데 빗방울은 떨어집니다.
 

 

 

 

잠시 내린 비가 멈푸더니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ㅎ 그날 무지개 3번 봤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좋아하는 여행지는 늘 비가 옵니다.
 

 

 

 

 

 

제법 진지하게 마추픽추와 만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추픽추의 정기를 받는 것인지 정 자세로 한참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추픽추를 함께 여행했던 일본인 친구 토모입니다. 바위에 놓고 셀프 기념샷.

역시나 한국인은 한 명도 못 만나고 단체여행객들을 포함한 일본인은 참 많더라구요.

노란색 셔츠는 페루에서는 코카콜라보다 인기 많은 잉카콜라의 셔츠입니다.

콜라의 색이 노란색이어서 노란셔츠가 인기에요.

 

 

 

 

   

 

함께오지 못 한것이 아쉬워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다음 여행은 꼭 같이가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안개가 나타나더니 서서히 마추픽추를 휘감았습니다.
그렇게 제 눈에서 고대도시는  서서히 사라집니다.
굿바이 마추픽추!
 
 
 
 
사실 20대 초반에만 해도 여기에 진짜 갈 수 있을지는 의심스러웠어요.
 
그러나 그건 나의 꿈이었고, 위험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제 꿈을 접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이 번 여행으로 가방을 도둑맞아 소중한 카메라와 사진들을 잃어버리는 가슴아픈 일도 있었지만,
 
더 소중한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꿈 꾸고 있는 것들 포기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