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텔레토비 ‘후토스’ 세계시장 노린다
한국방송, 제작비 40억 투자한 동물 얘기 11월부터 선봬
한국판 <텔레토비>가 베일을 벗었다.
한국방송은 <후토스-하늘을 나는 집>의 캐릭터와 세트장, 내용을 일부 선보이며 오는 11월부터 방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후토스>는 세계 시장을 겨냥해 40억원을 투입한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이례적인 대규모 투자로 기획 단계부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글·그림·사진 > 애교·명물·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는 세계 최장신 인간-기네스북 (0) | 2007.08.14 |
---|---|
특이하게 생긴 자전거 (0) | 2007.08.13 |
호빗의 집을 닮은 집, A Low Impact Woo (0) | 2007.08.03 |
'부르즈 두바이' 세계 최고층 기록 수립 (0) | 2007.07.23 |
타임스퀘어의 또 다른 명물인 ‘네이키드 카우걸’ (0) | 200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