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이고사리(고양이 발톱)
팔중고사리라고도 하며 상록 넉줄고사리의 일종으로 대만이 원산지라 하나 확실치는 않다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0여년전에 일본에서 도입 되었다 하며,추위에 약해서 영하인 장소는 곤란하며,런너(뿌리하고 잎 사이에 있는 고양이 발톱처럼 생긴것)가 고양이 발톱처럼 생겼다 하여 고양이 발톱이라 하기도 한답니다.
심는 용토는 이끼나 배수가 좋은 용토는 전부 가능하며 제주도 돌에 석부로 심으면 잘 자란다고 합니다.
번식 방법은 런너를 뜯어서 수태에 심고 .약간 습하게 관리하면 뿌리가 내려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라고 화분에 심을때는 반드시 런너를 묻지말고 .심어야 합니다.
제주도 방림원에서 2006.09월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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