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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내금강

사오정버섯 2007. 4. 26. 13:58

                             내금강내 진주담

 

 

25일 현대아산과 북한 명승지 종합개발 지도국 관계자들이 합의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일반인들도 금강산 내금강을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내금강내 만폭팔담의 하나인 진주담의 아름다운 모습.(서울=연합뉴스)

 

내금강내 묘길상 = 현대아산과 북한의 명승지 종합개발 지도국 관계자가 25일 합의로 오는 6월부터 일반인들도 금강산 내금강을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내금강내 마애불 '묘길상' 높이 18.2m, 귀의 길이 1.5m 손.발의 길이 각 3m이다. (서울=연합뉴스)

 

 

내금강내 표훈사 - 내금강내 금강산 4대 사찰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표훈사.

 

 

                               “금강산은 부른다” 만폭동 보덕암

 

내금강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한 관광객들에게 공개된다. 현대아산은 북한 명승지 종합개발지도국과 합의해 6월 1일부터 내금강 본관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금강 만폭동의 보덕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