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인어공주 아기, ‘이젠 발레도 해요~!’
2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한 보육원에서 밀라그로스 세론(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다리가 붙은 채로 태어나서 '인어공주'라 불리던 밀라그로스는 2년 전 다리 분리 수술을 받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수술전 보도자료 2005년 2월 3일]페루 ‘아기 인어공주’ 다리분리 수술 - 페루에서 두 다리가 완전히 붙은 채 태어난 이른바 ‘아기 인어공주’의 다리 분리 수술이 곧 진행돼 수술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페루 언론이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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